광진구, 초교 방문 교통안전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21 1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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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월 순회교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지역내 어린이와 노인을 대상으로 ‘2018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구는 이달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오는 3~6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초등학생을 위한 교통안전교실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선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구와 협약을 맺고 있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소속 전문강사가 파견돼 지도한다.

교육은 약 40~50분 내외가 소요되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사례를 주제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버스 승·하차 시 주의사항 ▲안전띠 착용하기 ▲교통안전수칙 및 기타 보행 시 유의사항 등 가정이나 학교에서 평소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오는 7~8월에는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 보행의 특징 및 문제점에 관한 시청각 수업, 무단횡단 금지, 교통안전 강의 등 노인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9~11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찾아가 가정이나 원에서 평소 안전의식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청각 자료 상영, 교통시설물 체험 등 유아를 위한 교통안전교육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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