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설 대책 가동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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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급증··· 공항운영도 ‘발빠르게’
14~18일 주차안내요원 배치
난방시설·제설장비 점검 완료


[부산=최성일 기자]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서는 이달 14~18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영 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공사는 대책본부 운영기간 동안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예상승객은 25만명(국내선 11만명, 국제선 14만명)으로 전년대비 2.1% 증가, 항공기 운항은 1577편(국내선 691편, 국제선 886편)으로 전년대비 3.2%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설 연휴 기간 전 현장점검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점검반, 주차 안내요원 등을 추가 배치하고 간부급 특별근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난방시설 등 각종 시설과 동절기 제설장비를 집중 점검하는 등 안전한 공항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에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귀성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설 연휴에 김해공항 주차장과 대합실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항 이용 시 가급적 경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과 원할한 탑승수속을 위해 평소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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