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저소득층에 마스크 12만장 무상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9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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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건강보호
경로당 등에 6000장 우선보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지역내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12만장을 무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달 들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정, 경로당 노인 등 저소득 주민과 건강 취약계층 9213명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4만6000장을 보급했다. 1인당 5장까지 쓸 수 있는 수량이다.

또한 구는 이달 중순부터 6만장의 마스크를 대상자들에게 추가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미세먼지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등급이다.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가 뛰어나 호흡기 질환 예방에 톡톡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에는 지역내 어린이집 67곳에 영유아용 미세먼지 마스크 1만488매를, 환경미화원들에게도 미세먼지 마스크 2200매를 각각 보급했다.

이로써 모두 1만3000여명의 지역내 건강 취약계층에게 마스크가 돌아가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지원과 맞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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