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8년 물기술연찬회서 ‘최우수기관’에 발탁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8 14: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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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시설 정비 ‘슈퍼그레잇’
하수처리시설 인프라 안정화
환경기초시설 안전점검 호평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가 ‘2018년 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8일 2018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패를 받았다.

이날 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강원도, 워터저널, (사)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8~9일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 호텔에서 전국 물관련 공무원, 기업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시는 ▲하수처리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안정적인 하수처리 ▲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생활환경 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로 시민안전 확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강 ▲맑고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정수시설의 고도화 등 상·하수도 행정 발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도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을 위해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 ▲방어진하수처리시설 증설 ▲울산 슬러지자원화시설 건립사업 등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강동, 언양, 온산 처리구역 등 ▲지선 관로 부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용연하수처리구역 중계 5펌프장 일원 차집관로 정비사업 추진으로 태화강 수질 개선 및 시가지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하수처리장 8곳·용암폐수처리장·하수슬러지 소각처리장의 정보화 시스템 구축으로 하수유입량과 방류수 수질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하수 처리장의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7년 11월 환경부 주최 공공폐수처리시설 관리·운영실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물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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