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5월 전국체전··· 경기장 안전점검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2-06 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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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시설 193곳 관리
지반침하 여부·무대 안전 확인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는 오는 5월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관련, ‘안전점검 추진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15개 시·군에 분산돼있는 ▲경기장(57곳) ▲1000㎡ 이상 숙박시설(113곳) ▲버스터미널(23곳) 등 총 19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경기장 붕괴·전도·지반 침하 위험 여부 ▲경기장 부대시설 안전 상태 ▲개·폐회식장 무대 안전 상태 ▲대축전 시설 비상 대피 계획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이를 위해 도는 시·군 안전관리자문단 및 전문기관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문제점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이와 함께 개·폐막식장 무대 및 시설에 대해서는 대축전 개막 이틀 전까지 추가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에서 열리는 전국적인 축제인 대축전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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