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차액보조금도 서울 첫 지원
탈핵에너지 전환도시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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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 햇빛과 바람발전협동조합 관계자들이 ‘노원 햇빛과 바람 발전소 2호기’ 설치를 기념해 상계고에 설치된 발전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가 주민이 참여하는 협동조합방식으로 마련한 ‘노원 햇빛과 바람 발전소 2호기’를 설치 완료하고, 가동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노원 햇빛과 바람발전협동조합은 지역주민 102명의 출자금과 차입금, 조합적립금 등 총 1억4000여만원을 투입, 노해로 432 상계고등학교 옥상에 74k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립했다.
해당 발전소는 275W 모듈 총 270장으로 8만6432kwh의 전기를 생산한다. 협동조합은 발전소 건립을 위해 상계고로부터 옥상공간을 임대했다.
앞서 조합은 지역주민 1156명이 힘을 합해 2013년 구청 주차장에 30kW급 ‘노원 햇빛과 바람 발전소 1호기’를 조성, 현재 운영 중에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100kW 이하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발전차액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8개 발전사업자에게 약 1100만원을 지원했다.
현재 구는 발전량 1kWh당 100원씩 보조금을 지원하는 ‘서울형 발전차액 보조금 지원 제도’와 연계, 소규모 발전사업자들에게 발전차액 보조금으로 1kWh당 150원씩 지원하고 있다.
구는 2012년 ‘탈핵에너지전환 도시’를 선언하고 ‘원전하나 줄이기 운동’을 다각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은 서울시 지원사업과 연계해 2017년 말 기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617개의 설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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