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교통지도사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31 14:22: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학년 초등생들 안전도보로 함께 등하교
대상 초교도 8→11곳 늘려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는 1~5일 '2018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업(Walking SchoolBus)'에 참여할 교통안전지도사 15명을 공개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는 통학로가 비슷한 저학년 초등학생을 모아 안전한 노선으로 함께 등하교하면서, 통행안전을 확보하고 유괴 등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신청자격은 교통안전업무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통안전지도사업 또는 녹색어머니회 경력자는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응시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를 구비해 구청 교통행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 및 적격여부 심사, 2차 면접심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교통안전지도사는 오는 3~12월 방학을 제외한 기간 동안 주5일 초등학교 등하교시간대에 근무하게 된다.

대상 학교는 독산·가산 등 총 11개 초등학교로 전년대비 3개교 늘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참여학교를 확대하고 교통안전지도사 모집인원을 늘렸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