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물질 배출업체도 특별점검
[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 ▲공공대기 배출사업장에 대한 가동률 저감방안 등 다양한 저감대책을 마련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상당부분 중국의 굴뚝 산업화로 인해 발생하고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오염물질과 함께 혼합·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먼저 지역내 다량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와 함께 합동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지속적인 특별단속과 수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상시적인 측정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예·경보 사항을 대기오염 전광판 및 문자서비스,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클라우드FAX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
저소득층에게는 황사마스크를 외출시 사용할 수 있도록 각 동에 비치해 시민의 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발생 시 노약자나 심혈관질환자, 호흡기 질환자들의 경우 야외활동 자제를 비롯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집안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면서 실내에서는 ▲충분한 습기유지와 함께 공기청정기 활용 ▲외출시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받은 황사방지용 마스크 착용 ▲콘텍트 렌즈 8시간 이상 착용 자제 ▲물은 자주 마셔주는 것 등 5가지 유의사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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