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미세먼지 저감운동 성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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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타고··· 식물 키우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 강당과 구청 주변에서 펼쳐진 '빠이~Bye 미세먼지' 캠페인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자원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한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 문구를 담은 피켓 제작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단’ 발대식과 약속문구 알리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해 약속 문구를 널리 알리는 온라인 캠페인도 펼쳐졌다.

‘미세먼지 줄이기 시민실천 10가지 약속’은 ‘가까운 곳은 걷기!’,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공회전을 하지 않기!’, ‘실내 공기정화 식물 키우기!’ 등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구는 2016년 7월1일 ‘맑은공기 관악’을 선포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 친환경 공용차량 확대 및 미세먼지 안심대기선 설치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구청장 관용차를 소형 전기차로 바꾸어, 미세먼지 줄이기에 앞장섰다.

아울러 구는 모든 행정에 자원봉사를 접목해 1년 365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365 자원봉사도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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