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거리개선 마무리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7 1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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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투입··· 간판정비·쉼터 마련

[서산=장인진 기자] 충남 서산시가 2016년부터 부석면 소재지인 취평2리 일원에서 진행됐던 거리개선사업이 마무리 돼 쾌적한 거리가 조성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시는 부석면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2016년 충남도의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응모했고, 사업추진협의회 구성과 주민 사전 동의 및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 등 철저히 준비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그 결과 시는 실시설계 및 주민설명회와 경관디자인 심의를 거쳐 2017년 10월 사업을 시작했다.

시는 사업 선정으로 확보된 도비 2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마늘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설치했다.

시는 도비 2억원,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조형물을 설치하고 ▲69개 점포의 85개 간판을 깔끔하게 정비했다. 또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위해 ▲쉼터 2곳을 조성했다.

특히 부석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벽화꾸미기에 참여해 이 사업은 주민참여형 사업으로의 역할도 충실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 도시과 관계자는 “거리개선사업의 마무리로 낡고 노후된 마을에서 아름답고 살기 좋은 활기찬 마을로 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 조성에 힘을 쏟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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