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도림천 썰매장서 ‘씽씽’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4: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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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까지 개장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는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도림천 얼음 썰매장'을 개장, 오는 2월18일까지 운영한다.

이는 도시 아이들에게 겨울철 전통놀이 체험공간과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도림천 얼음 썰매장'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인 관악구 신원동 신림교에서 승리교 사이에 위치해 있다.

썰매장은 700㎡(폭 14m, 길이 50m) 규모로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다.

유아, 초등학생과 보호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썰매와 스틱 등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냉온수기, 난방기를 갖춘 휴게소와 이동식 화장실 등을 설치했고, 외상연고, 소독약 등 비상구급약도 준비됐다.

특히, 썰매장 운영 시간 중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빙질 관리를 위해 안전요원들이 상시 근무한다.

단, 인위적인 장치 없이 자연결빙방식으로 운영해 날씨와 얼음 상태에 따라 운영시간이 조정된다.

이용 전 관악구시설관리공단에 당일 개장 여부를 확인하면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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