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분뇨 차량 분리소독
[홍성=진태웅 기자] 충남 홍성군이 지난해 11월1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된 이후, 선제적이고 특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며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현재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AI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농가, 축산관계시설 방역실태 점검, 홍보 및 유관기관 협조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홍성읍 홍주종합경기장, 광천읍 광천생활체육공원, 광천축협가축시장 입구 등 3곳에 전담 소독인력과 공무원을 투입해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차량으로 인해 농가에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전국 최초로 오염도가 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생축차량·분뇨차량 등은 일반 축산차량과 장소를 달리해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교차오염에 의한 AI 발생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각 읍·면 및 축협에서는 AI 차단방역을 위한 가축방역 소독차를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하천과 저수지 주변과 천수만 일대 철새도래지와 가금 밀집지역 등 취약지구에 대해 매일 순회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내 모든 축산농가에 국내 AI 발생 상황과 차단방역요령, 정부방역지침 등을 매일 실시간 문자로 발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읍·면 및 양계협회 등의 축산 관련단체에 공문을 통해 알리는 등 민관의 역할분담 및 협업을 통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금류의 생산, 도축, 계란유통, 사료공급, 분뇨처리 등 닭 및 오리고기 생산에 필요한 전과정을 분석·관리해 아주 작은 방역 위험요소까지 사전제거 하는 등 꼼꼼하고 빈틈없는 방역추진으로 AI 청정지역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