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현수막·입간판도 배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13일부터 서울 구간 봉송에 들어감에 따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구에 따르면 봉송단은 서울 구간 봉송 기간 용산을 두 차례 지나며 구 곳곳을 환히 밝힐 예정이다.
봉송단은 13일 한남테니스장을 지나 한강진역, 녹사평역, 전쟁기념관, 삼각지역, 숙대입구, 서울역을 차례로 통과한 뒤 광화문 방향으로 이동한다. 또 15일 반포대교를 지난 성화는 녹사평대로와 서빙고로를 통과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안치된다.
구는 앞서 봉송로 주변 지정 게시대와 봉송구간 교차로 등에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26곳)과 입간판(25곳), 가로등 배너(335조)를 설치했다. 원활한 성화봉송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오는 15일까지 봉송로 주변 도로보수와 청소, 녹지대 점검, 불법현수막 철거 등 제반 단속도 이뤄진다.
서울시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는 15일 오후 5시30분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에서 성화안치 지역축하행사를 연다. 개막, 축하공연, 성화도착, 폐막 순으로 1시간30분간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구는 행사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지역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당일 참여자에게는 보온을 위한 핫팩과 음료를 제공한다. 또 응원도구를 지급, 함께 어우러져 봉송단을 환영한다.
안치행사 직전 마지막 성화 봉송주자는 인기가수 태진아다. 태진아는 현재 용산구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도 행사에 참여, 환영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한편 성화봉송은 오는 16일 서울 일정을 마치고 경기북부(18~20일)와 강원도(21일~2월9일)를 지나 9일 개회식장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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