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2~26일 전통시장 안전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9 15: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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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화재 대비훈련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겨울철을 맞아 오는 22~26일 5일간 전통시장 내 화재 및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충북제천 복합상가건물 화재 및 수원 광교 오피스텔 건축 공사장 화재 등 최근 잇따른 화재 참사의 발생과 관련해 겨울철 전통시장 내 화재 시 대형재난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점검대상은 덕풍시장, 신장시장 등 2곳이며, 점검기관은 시, 하남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점검 항목으로는 ▲소방분야(화재탐지 자동설비, 비상조명등, 소화기 등) ▲가스분야(안전관리자 선임, 가스용기 관리, 차단기·경보기 설치여부 등) ▲전기분야(관리카드 및 비상연락망, 누전차단기, 배전판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하고, 정밀안전점검 및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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