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예상 하천도 개선 대상
내달 90%이상 발주·착공 목표
[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가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하천과 급경사지 사면, 저수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한 정비 사업을 조기 추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도는 올해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재해 위험 저수지 정비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소하천 정비 ▲우수 저류시설 설치 등 재해 예방을 위한 5개 사업을 총 83개 지구에서 1143억1400만원을 투입해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재해 예방 사업의 90% 이상을 오는 2월 발주·착공하고, 6월말 주요 공정의 60% 이상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주요 재해 예방 사업 및 예산을 보면, 재해 우선 개선 지구 정비사업에는 ▲공주 유구하천(11.8㎞·교량 3곳, 85억2000만원 ▲예산 이티하천(5.05㎞·교량 5곳, 55억4600만원) ▲보령 간치포장(1527㎡·교량 1곳, 43억 6600만원) 43억6600만원 등 총 16개 지구에 500억원이 투입된다.
재해 위험 저수지 정비 사업은 공주 산소골 1개 지구에 20억원이 투입돼 제방 보수, 여수로·비상수문 설치 등이 추진된다.
급경사지 붕괴 위험 지역 정비 사업으로는, ▲청양 장곡 사면 정비(8억원) ▲천안 지산 사면 정비(6억원) ▲홍성 하옹 옹벽 설치(6억원) 등 17개 지구에 90억원이 투입된다.
소하천 정비 사업으로는 ▲보령 봉덕(25억6800만원) ▲천안 감절(19억8800만원) ▲금산 신대리(17억9200만 원) ▲계룡 검배천(17억2200만원) 등에 504억2200만원이 투입돼 48개 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수 저류 시설 설치로는 천안 불당 1개 지구에 132억200만원이 투자된다.
도는 이번 재해 예방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도 재난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해 예방 사업 조기 추진단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공정 회의와 현장 점검 등을 실시, 설계부터 준공까지 단계별로 공정 및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추진단은 긴급 발주와 선급금 집행 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 실태 점검을 통해 예산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범 재난안전실장은 “재해 예방 사업은 도민의 생명, 재산 보호와 직결된 만큼,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 집행을 통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따른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