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까지 운영··· 한파 방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오는 3월15일까지 한파로 인한 구민 불편을 덜기 위해 ‘찬바람막이 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중곡역, 광나루역 등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찬바람막이 쉼터 설치가 필요한 버스 정류장 23곳을 선정했다.
구는 지난해 12월20일부터 설치를 시작해 오는 15일까지 설치를 끝낼 예정이다.
쉼터는 길이 3m, 폭 1.5m로 약 4.5㎡ 크기의 투명비닐막으로 설치됐으며 성인 6~7명이 이용할 수 있다. 오가는 시민들이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란색 지붕에는‘추위를 잠시 피해가세요’라는 문구를 새겼다.
또한 주민들 추가 설치 요구 시, 검토 후 설치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치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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