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각지대 해소 · 공영차고지 확충 전략 마련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제3차 울산시 대중교통계획(2017~2021)’을 4일 확정·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 대중교통계획’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수립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사업비는 총 309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3차 계획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시 대중교통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계획은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문화도시 구축’을 비전으로 대중교통의 체계적인 육성·지원과 시민의 이용 활성화 촉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 및 이용편의 증대 ▲대중교통 운영 효율화 ▲대중교통 안전성 향상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지속가능한 녹색교통 조성 등 5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중교통 수단분담률 제고 및 이용편의 증대’를 위해 ▲공영차고지 확충 ▲복합환승센터 조성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LED 행선지 안내전광판 설치 ▲공공 와이파이 등 대중교통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대중교통 운영 효율화’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 ▲버스정보단말기(BIT) 확충 ▲합리적인 재정지원체계 운영 ▲교통카드 다인 환승제 도입 ▲교통카드시스템 점검 강화 등을 추진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최근 버스 차량의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에서 ‘운수종사자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를 활용한 운전행태 모니터링을 통하여 위험운전행동 승무원에 대한 안전의식 교육을 더욱 철저히 실시하고, 전방충돌경고기능을 포함한 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하여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일정 기간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되는 ‘알뜰교통카드’(100대 국정과제)를 도입해 교통비를 절감토록 하고, 벽지·개선명령구간과 마실택시 운영구간을 확대함과 동시에 저상버스 도입과 특별교통수단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의 이용편의, 운영 효율화 그리고 안전성 등 대중교통 서비스수준을 보다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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