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IG BACK제도 실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4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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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 버스 이용주민 추첨
500명에 5만원 지급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와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교통비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부산시 대중교통비 BIG BACK’이벤트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 대중교통(버스 또는 도시철도)을 한번이라도 이용하고, 이용한 교통카드 번호를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연간 6000명)에게 5만원 상당 충전교통카드(교통카드에 4만70000원 충전)를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 배송해 주는 이벤트이다.

이 행사는 작년에도 5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2017년에 비해 사업비를 3억원으로 늘리고 이벤트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당첨자 A씨는 “버스를 이용하니 교통카드 행운이 오네요. 온 식구가 Big Back을 기대합니다. 2018년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이벤트를 기획한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산시민들의 편의증대를 위해 2016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2017년에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 지원, 도시철도 3호선 핑크라이트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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