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7년 쓰레기처리 성과 보고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28 16: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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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도 방향도 논의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최근 종합상황실에서 ‘깨끗한 명품도시 평택 만들기’를 위한 2017년도 하반기 ‘쓰레기와의 전쟁’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읍면동별로 추진된 ‘쓰레기와의 전쟁’의 주요 추진 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추진과정의 애로·건의사항 및 2018년도 폐기물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쓰레기와의 전쟁’ 추진 우수기관으로 후쏘코리아(주) 등 5개 기업체, 기관, 단체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공로가 큰 시민·쓰레기 수거업체 및 환경미화원 등 35명에게 시상 및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쓰레기와의 전쟁’은 민선6기가 출범하면서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3년째 추진중인 사업으로 2017년에도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등 시책 홍보를 위한 전시회,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정화사업에 309개 단체에 2만5043명의 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총 878회의 정화 활동을 했고, 특히 올해에는 적극적인 홍보로 무단투기 신고 포상금 지급액이 전년대비 약 1000% 상승했으며, 주요 평가 지표인 종량제 봉투 판매(사용) 실적에서 쓰레기와의 전쟁 시작전인 2014년 동기간 보다 38.1% 증가, 대형 폐기물 스티커 판매 실적은 80.9%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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