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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참여화가 6명(강경구·김선두·김섭·박영근·이강화·정재호)이 '별 헤는 밤' 수록 시 전편을 읽고 33편을 선정해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화가들은 텍스트에 머물러 있던 윤동주의 시를 미술의 영역으로 불러내어 일제 강점기 시대의 폭력을 내면의 세계로 응시한 윤동주 시 속 이미지를 개성적으로 표현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문학과 그림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전시 기간 중 윤동주의 시가 프린트된 도화지에 시화를 그려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 마련하고, 2018년 1월9일부터 26일 동안 매주 화·금(총 6회)에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배우고 윤동주의 시를 캘리그라피로 써보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 헤는 밤’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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