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포함 사업비 19억 확보
내년 관련 기관과 업무 협약
[인천=문찬식 기자] 최근 인천 강화군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1일 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태양광,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인해 국비 9억4000만원을 포함한 19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군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2016년 삼산면에 총 13억3천7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산온천체험장(지열+태양광), 삼산면보건지소(지열), 석모도 수목원·휴양림(지열+태양광)에 에너지 복합 설비를 구축했다. 이어 2017년에는 서도면 볼음도에 15억6000만원을 투입해 면사무소, (태양광), 볼음리 경로당(태양광+지열) 등 공공건물과 주택 85가구(태양광+지역)에 에너지 복합 설비를 구축했다.
오는 2018년에는 19억3000만원을 투입해 강화읍사무소 일원 공공기관과 민간건물, 주택 189가구에 태양광(전기요금 절감)과 지열보일러(온수·난방비용 절감)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정부예산 확정 후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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