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 주민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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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서울 성동구청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가 최근 서울지역의 강설과 급격한 기혼 하락으로 인한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제설대책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 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17일 강설에 앞서 제설단계 1단계를 발효했으며, 구청 일부부서와 동주민센터 등의 직원들이 제설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이어 18일 오전 10시30분에는 필수 인원을 제외한 구청 전 부서 직원들이 제설에 투입됐다.
세부적으로 행정안전부가 18일 오전 9시를 기해 대설주의보 2단계를 발효한 데 따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도 같은 날 오전 10시30분을 기해 자체적으로 재난 단계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구는 각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주민통행이 많은 버스·택시 승강장과 횡단보도 주변, 학교 통학로, 고갯길 등 취약 지역 등에 집중 제설을 취할 것을 주문했다.
구는 이날 제설작업에 ▲염화칼슘(30톤) ▲소금(90톤) ▲친환경제설제(45톤) 등의 자재를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성동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염화칼슘, 소금 등 제설제 보유와 비상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도로 및 결빙 예상구간 제설도구 확인 등을 병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18일 새벽부터 내린 눈이 그대로 결빙되면 보행 시 낙상 위험이 예상된다며 장갑을 착용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걷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며 “주민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내 집, 내 점포 앞의 눈치우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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