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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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완공
▲ 강동구 앵커시설 조감도.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2018년 6월 준공 목표로 지하1층~지상4층에 연면적 748㎡ 규모의 암사동 도시재생 앵커시설을 건립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암사동 도시재생 앵커시설은 공동육아, 공유부엌 등 주민 모임 활성화를 위한 공간, 일자리교실, 공방, 실버카페 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앵커시설 건립을 위해 구는 지난 4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간기획 워크숍을 진행하고, 6월부터는 암사 도시재생 앵커시설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을 추진했다. 구는 이달 중 앵커시설 시공업체를 선정, 계약 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앵커시설은 암사동 주민으로 구성된 암사도시재생시범사업 주민협의체가 암사도시재생지원센터의 행정적인 지원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구는 앵커시설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향후 각 주민 공동체의 역량 등을 평가해 앵커시설 공간별 운영주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5년부터‘주민이 만들어가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을 콘셉트로 암사동 도시재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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