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환승센터개통… 주민 편의↑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17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이다.
13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신태호 시 안전교통국장이 참석해 국토교통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교통안전공단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계획·시책 수립을 유도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전국 지자체의 ‘대중교통 시책’을 평가하고 있다. 2013년 ‘우수기관’(2위)으로 선정됐던 수원시는 2015·2017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통안전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5개(A·B·C·D·E) 그룹으로 나눠 평가한다. A그룹은 특별·광역시이고, B그룹은 도시철도가 운행되는 30개 지자체인데 시는 B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 수원역 환승센터 개통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통안전공단 교통조사평가처 관계자는 “대중교통 부문 투자, 수원역 환승센터의 주민 만족도를 높이 평가했다”면서 “수원시 우수 시책·사례를 다른 지자체에 참고자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대중교통 부문 시설(특화형 정류장·공영차고지)을 늘리고, 대중교통 환승 체계(광교중앙역 환승센터·수원역 환승센터 개통)를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 도시철도를 확충하고, 교통혼잡 구간 개선을 위한 교통수요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태호 안전교통국장은 “올해는 2층 버스(25대)·저상 버스(26대)를 도입하는 등 시민들, 특히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면서 “또 호매실·권선·망포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방면 광역급행버스 노선(2개)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해서 대중교통 수단과 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해 이용자가 중심이 되는 대중교통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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