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설 취약지에 트랙터 제설반이 뜬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11 1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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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대책가동
기상특보 맞춰 단계별 비상근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오는 2018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우선 그동안의 사전 대비 사항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계기관 안전대책 회의를 열고 저수지, 하천, 수로, 겨울철축제장 등 겨울철 취약지역의 안전대책과 안전기준 결정, 자연재난 사전대비·조기 대응체제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이와함께 군은 안전사고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수시예찰활동 등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기상특보에 따른 사전대비단계, 비상 1, 2, 3단계 등 비상근무 체계에 맞게 상황을 관리하고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강설 시 교통 취약 지역의 사전대책을 수립해 트랙터를 활용한 ‘동네 제설반’과 함께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얼음낚시에 특히 주의하길 바라고, 농축수산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자가 점검과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다양한 정책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강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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