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9일 동자근린공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2-08 1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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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9일 오전 10시~낮 12시 동자근린공원(고덕동 648)에서 중국건설은행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중국건설은행이 사회공헌활동 대상지 선정을 서울시에 의뢰했고, 구는 내부 검토를 거쳐 대상지를 서울시에 제안, 이번 행사를 유치하게 됐다.

행사지인 강동구 동자근린공원은 다른 공원에 비해 노출된 나대지 면적이 많아 수목식재가 필요한 지역이다. 구는 나무 식재를 위해 벌근 및 고사목 제거, 낙엽 수거, 터파기 작업 등 대상지 내 사전정비를 마쳤다. 행사 당일에는 동자근린공원 1500㎡의 면적에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임직원 50여명과 함께 중국단풍나무 40주를 식재한다.

구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그런데 이렇게 적극적으로 공헌 활동에 나서주신 중국건설은행 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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