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엔 여성안심택배함도 설치
![]() |
||
| ▲ 붉은색 도료가 도포된 ‘방학모람길’의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방학동 도봉여성센터 주변에 여성안심테마거리인 ‘방학모람길’을 조성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방학모람길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길’이란 의미로 명명됐다.
세부적으로 방학모람길 조성은 주민제안을 통해 서울시 참여예산을 지원받아 진행한 사업으로, 디자인부터 주민안전 방안 제시까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도 없는 도로와 비보호 사거리에서 아동·여성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사람이 다니는 길을 별도로 표시했다.
특히 눈에 잘 띄는 색상과 일정한 패턴을 사용했으며, 픽토그램 정보를 알려줘 보행자들이 보행로를 거닐며 안전함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구는 주택가 골목길에는 여성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미러시트’와 ‘여성안심택배함’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거리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예술적 감각을 입힌 ‘재활용 드럼통 텃밭’과 ‘전신주부착방지시트’를 설치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학2치안센터 벽면에 방학모람길 LED패널과 홍보배너도 설치해 방학모람길의 의 의미를 알림으로써 보호받는 지역임을 인지시켜 잠재적 범죄 가능성을 낮춰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여성센터 앞에 ‘3D 입체형 횡단보도’를 조성해 운전자·보행자 모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뒤편 출입문은 장애인 등이 편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넓고 완만하게 개선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보행로 표시와 밝은 거리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불편이 없어지고, 교통사고와 범죄에 대한 불안심리가 말끔히 해소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안심·여성친화도시 도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