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관·철도구조물 이상징후 실시간 감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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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공간 안전관리시스템(UGS)’구축을 위한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정원오 구청장(왼쪽 두번째)의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 ||
구에 따르면 UGS는 도시 노후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로함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 매설물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측정된 이상 징후를 감시하는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기술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상수도 센서 10개와 지하수 모니터링 장비 7개, 철도 선로 계층 장비 5개 등이 설치됐다.
앞서 구는 지난 2월에는 ‘UGS 융합연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지난 3~10월 8개월 간 왕십리역 반경 500m 이내 주변의 하수관로 상태를 정밀 조사해 위험도를 분석했다.
이후 구는 지하철과 전철 등 4개 노선과 상·하수도와 지하철 등을 3D로 구현하고, 상수도관과 철도구조물, 지하수 유입로에 감지센서를 설치했다.
UGS 시스템은 계측 정보와 시설물의 안전성과 노후 정도 등 기존 시설물들에 대한 정보를 분석해 ‘위험지수’를 표시함으로써 사고 위험도를 사전에 알려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구청 통합관제실 모니터로 폐새회로(CC)TV 상에 투영된 하수도관 상태를 확인하고, 지하수 수위나 지하철 유입수의 수량·수질·오염도, 지하철 선로 상태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구는 앞으로 센서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꿔 보다 넓은 지역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UGS 시스템이 오는 2018년 1월부터 시행되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맞춰 선제적으로 지하 공간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로써, 지반 침하로 인한 사고를 방지해 공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왕십리역 지하는 상·하수도, 도시철도가 지나가고 있으며, 향후 경전철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에 있어 지하 공간 안전관리시스템을 구현하는데 적합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하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이 고조되는 있는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미래형 도시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추가적인 안전대응 체계를 갖추게 됏다”며 “앞으로도 위험환경 대비를 위한 안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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