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서울시서 브랜드마케팅 지원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최근 지역내 시설 4곳이 서울시로부터 ‘2017 서울형 장애물없는 건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30일 구에 따르면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는 서울시가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편의시설이 우수하게 설치된 민간 시설물에 대해 평가·인증해주고 있는 제도다.
세부적으로 이번에 인증받은 시설 4곳은 ▲목동비즈타워 반석온누리약국(영등포로33) ▲에이스하이테크시티 행복한 약국(경인로775) ▲대화약국(국제금융로6길33)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 성우약국(여의대로24)으로, 1일 현판 인증서가 전달됐다.
구는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로 인증받을 경우 서울시로부터 ▲장애물 없는 건물 브랜드 마케팅 ▲관광안내 책자 등 각종 홍보매체 수록 ▲시청 홈페이지 관광안내서비스 지도 등재 등의 지원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0년부터 서울형 장애물 없는 건물 인증제를 시행해왔으며, 총 82곳을 지정한 바 있다. 그 중 구는 전체인증(3곳)과 부분인증(10곳) 등 총 13곳이 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수다.
이와 관련, 구는 해당 제도의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주출입구의 접근로 확보 ▲주출입구 높이차이 제거 ▲자동문 출입문 설치 또는 비상통화장치 설치 ▲점자표지판 및 점형블럭설치 등 편의증진법상 대상시설별 설치기준 의무항목 준수 등을 이행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민간시설이 장애물 없는 건물 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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