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속동 갯벌 체험관 개장... 낚시터 등 천수만 즐길거리 풍성

진태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7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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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태웅 기자] 충남 홍성군은 최근 서부면 궁리, 상황리 일원에 전국 최대규모의 해상낚시공원과 상황오토캠핑장 그리고 속동갯벌체험관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천수만 해상낚시공원은 전국최대 규모의(77.2m×65.5m 약1500평) 낚시터로서 자연산 우럭, 숭어, 광어 등 풍부한 어종의 자연낚시가 가능하고 초보자나 여성분들도 손쉽게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가두리(입어식-가두리시설 4곳 설치) 낚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부면 상황오토캠핑장은 자연 속 오토캠핑장으로 대지면적 1만581m²에 41개 사이트와 함께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족구장 겸 배드민턴장, 쉼터 등 다양한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속동 갯벌체험관은 연면적 490㎡ 2층 규모로 1층은 락커룸 및 남녀 샤워실이 위치하고 2층은 상설체험관, 갤러리 짙은, 커뮤니티공간, 카페, 화장실 및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설체험관에서는 ‘속동 바다 만들기 체험’으로 조개열쇠고리, 갯벌 석고방향제, 바다 젤 캔들, 갯벌이야기 및 바다친구 구키클레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갤러리 짙은’에서는 연중 미술작품 등을 전시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특히, 오는 12월3일부터는 홍성 출신 캘리그라퍼 박혜선 작가의 '바람에 이끌려 꽃을 만나다'란 묵향 가득한 작품 11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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