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장인진 기자] 서산시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고북 제2근린공원 조성이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고북면 가구리 625-28번지 일원에 총 39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6년 5월 착공했다.
2만3971㎡의 규모로 조성된 이 공원에는 ▲바닥분수 ▲숲속놀이터 ▲휴게시설 ▲조경시설 ▲지압로 ▲황토길 ▲야외스탠드 ▲광장 등의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앞으로 이 공원은 주민 휴식공간, 지역대표축제인 국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의 공간으로도 활용되며, 해미읍성, 개심사, 가야산 등 인근의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완섭 시장은 “고북 제2근린공원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활용됨은 물론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사용돼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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