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5일부터 선동IC 하부 신호교차로 폐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1 15:53: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미사지구 차량정체 해소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선동IC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선동IC 하부 신호교차로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를 통해 강일지구 진출차량(첨두시 약 260여대)을 위한 선동IC 하부 신호교차로가 비효율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발생한 미사지구 진출차량(첨두시 약 1400여대)의 교통정체(105.9초/대, 서비스수준 F)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강일지구 접근차량들의 불편 및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회방안(미사지구측 유턴차로 설치)을 수립하고 신호교차로 폐쇄에 따른 우회동선을 확보했다.

윤영군 교통행정과장은 “선동IC 교통정체의 근본적인 문제는 미사→서울방향의 진입램프 병목 현상으로 발생하는 바, 미사지구 사업자인 LH에 선동IC 서울방향 진출입램프의 입체화 및 확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