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방지·끼임 제어장치도 구축
입석시 안전문제 해소·편의 증진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지난 6월 광역버스 입석 문제 해소를 위해 2층 버스를 3대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3102번(강남역행) 2대, 5609번(여의도환승센터행) 1대가 투입돼 총 2개 노선 5대로 늘어나 서울을 유출입하는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버스는 만(MAN)사 차량(MAN Lion’s Double Decker)으로 1층 13석, 2층 59석으로 1회 최대 71명의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출입문 끼임 제어장치, 차로이탈 경고장치(LDWS), 비상제동장치(AEBS), 자제제어 및 전복 방지시스템(ESP), 긴급제동장치(EBS), 엔진룸 화재경보장치, 지붕탈출장치, 어라운드 뷰 모니터시스템, 후방카메라 등이 적용돼 안전을 대폭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2층 버스 차량을 오는 12월에 1대, 2018년에 2대 더 추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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