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송형철)는 최근 목포 남항 관공선 부두에서 15개 유관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취항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립공원302호는 총 톤수 52톤으로 길이 29m, 폭 5.4m, 최대속력 30노트, 총 정원수 27명이다.
이 순찰선은 국립공원 현장에 배치돼 유·무인도서 자원조사, 공원 순찰, 공원자원 보호·복원, 유류오염방제, 국가재난사고 대응 등 해양국립공원 관리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신규 다목적순찰선 취항을 계기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해양 보호지역의 리더로써 해양 생태계 보전에 커다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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