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건조기 산불 감시원 출범... 근무·안전수칙교육

박병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6 14: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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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는 16일 구미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산불 제로화 달성’을 위한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 및 산림 담당공무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감시원 선서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2018년 5월까지 읍면동별로 담당구역에서 근무하는 감시원들에게 기본 근무요령, 산불예방 및 진화방법,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으며, 산불 방지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2018년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감시인력을 148명 고용했다. 또한 이달부터 금오산과 천생산, 비봉산 등 주요 등산로를 제외하고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구간을 지정·고시했으며, 지역내 전 임야 입산 시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공고했다.

황필섭 선산출장소장은 “산불감시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감시 및 주민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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