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포함 5억 투입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30일까지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인 자양로 18길 518m 구간 ‘미가로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한다고 1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국비 2억원과 옥외광고물기금 3억8000만원을 합쳐 총 5억8000만원을 들여 지난 10월까지 음식점 밀집 지역인 미가로에 있는 211개 점포 간판을 바꾸고, 현재 사업비 정산만을 남겨둔 상태다.
새로 변경된 간판은 업주가 가게 특징에 맞게 판이나 바 등 간판 종류를 선택하면 간판 디자인업체에서 표준 디자인이나 규격, 건물규모 등 규정에 맞게 디자인했다.
간판 디자인은 특히 구 광고물 관리 및 디자인심의위원회 기준을 중심으로 지역특성을 감안한 디자인과 표시방법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구는 도드라진 옛 간판이나 불법 광고물인 입간판 등도 이번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1업소 1간판으로 수량을 줄여 환경개선 효과가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든 간판은 LED 전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면서 절전형으로 교체해 쾌적하고 통일성 있게 바꿨다.
향후 구는 아차산로51길 25~68까지 480m 구간에도 구비 3억5000만원을 투자해 간판개선을 할 예정이다.
구의1동 이미선 씨(36·여)는 “미가로를 자주 이용하는데, 요즘 간판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재미있고 깔끔한 간판을 보면 동네 분위기도 살고, 기분도 덩달아 좋아진다”고 말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구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노후화된 기존 간판을 지역 특성을 살린 조화롭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바꾸는 간판개선 사업을 진행했다”며, “주민들의 협조로 사업이 잘 마무리가 되어 기쁘고, 미가로 간판 개선과 지중화 사업은 광진구가 품격 있고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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