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5~18일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포럼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13 14:27: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풍력·수소기술 총출동
신재생에너지 정책 머리 맞대
분야별 연구 발표·국가간 협력 특별 세션도 마련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는 (사)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가 주최·주관하는 제7회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포럼(Asia-Pacific Forum on Renewable Energy 2017, 이하 ‘AFORE’)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AFORE는 2011년 한국 신.재생에너지학회가 창설한 국제학술대회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계기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풍력, 태양광, 태양열, 지열, 해양에너지, 연료전지, 바이오, 폐기물, 수소에너지 등 여러 분야의 최근 연구 개발 발표와 더불어 에너지저장기술, 스마트그리드, 국내외의 주요 에너지정책과 이슈에 대한 토론 등이 이뤄진다.

오는 17일 오후 1시에는 2018년 제8회 AFORE가 개최되는 몽골을 중심으로 양국간의 산·학·연·관 협력관계를 논의하기 위한 라운드테이블 특별세션이 마련되어 있다.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2편의 기조강연, 부산시 김영환 경제부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각계 인사들의 축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환 경제부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연구동향과 기술개발,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