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차 지도점검·긴급 수송대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6일 열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따라, 오전 5시30분~9시 교통대책상황실을 꾸리고 수험생 교통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대책 마련에 나선다.
13일 구에 따르면 강동구 내 시험장은 강일고등학교 등 7개교이며,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총 4854명이 응시한다.
이에 구는 서울시 등과 연계해 교통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원활한 교통상태 유지를 위해 상황요원 25명을 시험장별로 배치한다.
또 버스 등 대중교통이 시간을 엄수할 수 있도록 배차 지도점검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강동버스공영차고지, 지하철역 등 관내 주요지점에 행정차량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수험생 긴급수송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험장 입실 시간에는 주민들이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과, 수험생 빈차 태워주기, 먼저 태워주기, 함께 태워주기 운동에 동참하자는 내용의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수능교통지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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