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마트허브 자전거인프라 확충 추진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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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올해 말부터 2018년 상반기에 산단 내 신원로 자전거도로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안산스마트허브(반월국가산업단지) 자전거도로 설치사업’으로 교부 결정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지는 오는 2018년 소사~원시선이 개통되는 원시역 인근 신원로 2.5km구간으로 시설 노후 및 파손, 자전거도로 설치 등으로 정비 필요한 구간이다.

아울러 시는 안산천 및 화정천 자전거도로를 경유하여 신설 시화MTV 해안도로(2017년 하반기 개통 예정)와 연계될 수 있도록 단절구간 400여 미터 자전거도로를 확충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소사-원시선 전철개통 등 교통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자전거이용활성화를 통해 국가산업단지(안산스마트허브)의 대기오염, 주차난 등 교통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체계적 자전거도로 확충은 물론, 안산스마트허브 자전거타기 생활화 시범지역 지정, 무인공공자전거시스템(페달로) 추가 구축, 신설 전철역사 자전거편의시설(보관대 등) 설치사업을 추진 예정으로 자전거이용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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