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교통안전 뮤지컬 ‘노노이야기’ 공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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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어린이들의 야회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뮤지컬인 ‘노노이야기’를 공연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만 4~7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공연은 ‘극단 상상나눔’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어린이 뮤지컬이다.

주요내용은 말썽꾸러기 주인공 노노와 인형 친구들이 위험과 사고를 겪으며 엄마의 소중함과 교통안전의 중요성 등을 깨닫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하고,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공연 진행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진 구청장은 “교통안전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반복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구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과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시설 확충뿐 아니라 교육·홍보 등 다각적인 접근법을 사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공연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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