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18년 고입대비 합동설명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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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10시30분 영등포아트홀서
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400여명 입장 가능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8학년도 고입대비 고등학교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다음달로 다가온 고입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들의 진학·진로 선택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9개 고교(관악고·대영고·선유고·여의도고·여의도여고·영등포여고·영신고·장훈고·한강미디어고)를 한자리에 모았다.

세부적으로 이번 설명회는 ▲영등포구 교육지원제도 안내 ▲2021학년도 대입전형 및 학습요령 특강 ▲9개 학교 홍보부스별 개별상담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지역내 중학교 상위 5%의 학생이 지역내 고교 진학시 지급하는 ‘지역인제 육성 장학금 사업’과 ‘대학입학정보센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등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이어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이 ‘2021학년도 대입전망과 학습요령’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는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9개 고교가 마련한 부스에서 개별상담이 진행된다. 학교별로 마련된 부스에는 학교별 진학 상담교사와 재학생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이날 당일 참석자 전원에게 지역내 고교 입학전형 일정과 학교별 커리큘럼, 우수사업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홍보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설명회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지역내 11개 중학교의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홍보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고교 유형이 다양해지고 고교선택제가 시행됨에 따라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교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합동설명회를 통해 지역내 우수한 고교를 널리 홍보하고 학생들의 고교 진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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