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업무 협약식 체결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4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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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12일 남양주시청 맑음이방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정약용에게 묻다’ 공동 국제 심포지엄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심포지엄은 정약용 해배 200주년·<목민심서> 저술 2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018년 4월5일부터 사흘간 유엔이 정한 지속가능 발전목표의 실천을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에서 답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학술적 시도다.

이로인해 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정약용의 학문적 성과를 바탕으로 빈곤·교육·과학·문화·인권 등 유네스코 정신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천을 모색하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하게 된다.

이석우 시장은 “양 기관의 지원과 참여를 통해 국제 심포지엄의 성공적 개최와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이자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로서, 세계 인류와 국제사회의 이슈에 대한 해법을 찾아 국제적 이해와 사회적 통합을 위한 새로운 길이 찾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 기관은 오는 2018년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이후에도 상호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기 위해 정보와 자원을 지속적으로 교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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