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역 주변 거리가게 환경 개선 사업 완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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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주민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가로 환경 개선을 위한 ‘면목역 주변 거리가게(노점)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면목역 주변에 있는 손수레, 좌판 등 16곳의 거리가게 중 5곳을 철거하고, 11곳을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또한 파라솔과 진열대 대신 어닝(차양막), 셔터를 설치, 보행자 편의는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 개선 과정에서 구는 거리가게 운영자 및 연합회와 끊임없는 대화와 설득을 통해 거리가게 환경개선사업 참여 및 운영자 준수사항 등에 대한 동의를 얻었다.

아울러 구는 ‘거리가게 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면목역 광장의 대대적인 정비를 이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많은 면목역 광장을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후화된 휴게시설 및 방범 초소 교체 ▲플랜터 정비 및 의자 교체 ▲야외 무대 및 트릭아트 설치 등 시설물을 교체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면목역 광장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새로운 쉼터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깨끗한 명품도시 중랑’이 되도록 거리가게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설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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