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5개 전통시장서 추석 맞이 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9-20 1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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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제수용품 할인
송편 빚기·댄스경연 등 진행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3일까지 5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과 함께 다양한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사가 진행되는 곳은 우림골목시장, 동부골목시장, 동원골목시장, 면목골목시장, 사가정시장 등 5곳이다.

현재 행사가 진행 중인 동부골목시장, 동원골목시장에서는 오는 10월3일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수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어 우림골목시장은 오는 25~30일, 면목골목시장은 22일~10월3일 할인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우림골목시장에서는 오는 23일 송편빚기 행사에서 경품으로 송편을 증정하며, 24일 노래자랑 행사가 개최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골목시장에서는 오는 24~25일 양일간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송편빚기, 사과깎기 등 체험 행사와 함께 룰렛게임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동원골목시장에서는 오는 30일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송편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며, 면목골목시장에서는 22일부터 노래자랑 및 민속놀이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사가정시장에서는 오는 26일 노래자랑 및 댄스경연, 가래떡 썰기 행사가 펼쳐지며 참가자에게는 경품이 증정된다.

나진구 구청장은 “전통시장에서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이벤트로 구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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