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도서관, 9월 독서문화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9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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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강화도서관에서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친다.

29일 구에 따르면 오는 9월2일 3D펜을 활용해 소품을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펜’을 시작으로 9월9일 정크 아티스트 안선화씨의 ‘망가진 책으로 팝업북 만들기’, 9월16일 다리를 만드는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건축교실(다리만들기)’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는 9월13일 오후 7시는 시청각실에서 로비치 먼트 작가의 원작을 배경으로 당당한 현대판 공주 이야기를 그려낸 ‘종이봉지공주’ 책공연이 열린다. 책공연은 48개월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이 입장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이다.

이외에도 오는 9월12~15일에는 도서기증 1권과 과월호 잡지를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이 열리고, 100일 이상 장기 연체자가 도서 반납시 대출정지를 면제해주는 특별면제기간을 9월 한 달 내내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책읽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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