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6일 무료 드론 교육… 9·11월엔 공무원 체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해보고 현장 중심의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반기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성장산업으로 뜨고 있는 드론을 통해 미래에 창출될 직업군을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드론체험교실’이 열린다.
교육은 오는 9월5~6일 양일간 4회 과정으로 광장동에 위치한 광진청소년수련관 소강당에서 지역내 중고생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째날에는 드론의 과학적 기초이론과 원리를 알아본 후 실제 드론을 가지고 이·착륙, 정지비행 등 초급 비행을 실습해 본다. 이어 둘째날 수업에는 참여한 학생이 비행을 실습할 수 있도록 인당 1개 드론을 지원하고 장애물을 통과하는 ‘릴레이 레이싱 대회’를 열어 상호협동심을 키우며, 본인이 조립한 드론은 지급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비용은 무료이며, 드론대여와 재료비는 구에서 부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아울러 '청·진·기(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행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6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9·11월에 ‘공무원 직업체험’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광진구청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의 민원 부서를 직접 방문해 공무원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직접 현장에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또한 화양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대민행정을 체험하고 느티나무부터 서울동화센터까지 이어진 화양동 올레길을 투어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진로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진로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얻고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또한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가지는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