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가정지원센터, 아빠양육 프로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4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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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최근 열린 ‘우리아빠 프랜디’에 참석한 아빠와 어린이들이 놀이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9월2일, 10월28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아빠 프랜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친구같은 아빠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구는 ‘프랜디’란 친구를 나타내는 영단어 ‘Friend’와 아빠를 나타내는 영단어 ‘Daddy’의 합성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광나루 안전체험관 방문(오는 9월2일) ▲요리놀이 활동 ‘과자집만들기’(10월28일)가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만 10세 이하의 자녀와 아빠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고,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신청 접수 및 문의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놀이체육 ▲요리체험 ▲과학체험 ▲힐링체험을 주제로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에는 지역내 76가구·162명이 참가했다.

구는 앞서 참석한 한 참가자가 “아이와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평균 4.8점의 높은 점수 분포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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