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만 청소년 여성 인권 역사탐방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0 1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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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최성일 기자]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19~20일, 아시아 공통 문제인 일본군 ‘위안부’ 역사의 진실을 공유하고 인류사회의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국제청소년 여성 인권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역사·인권·평화문제에 관심이 많은 대만 청소년 15명과 창원, 남해, 통영 지역 청소년 40명, 시민단체, 지도교사, 진행요원 등 73명이 참여했다.

19일에는 남해 지역 청소년과 일본군 ‘위안부’ 관련 활동 교류회를 비롯해 진주 ‘평화의 소녀상’, 남해 ‘숙이공원’과 ‘소녀상’을 방문했다.

20일에는 통영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를 방문하고, 통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명예를 위한 정의비’, 창원 ‘인권자주평화다짐비’, 거제 ‘평화의 소녀상’을 차례로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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