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산학협력 中企 기술개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0 12: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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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제3회 대학생IP창업챌린지캠프' 개최

[부산=최성일 기자]‘제3회 대학생IP창업챌린지캠프’가 오는 24~25일 경주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부산남부지식재산센터(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회)와 부산시 소재 12개 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학생 IP창업챌린지 캠프’는 부산 소재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소하기 위해 산·학이 함께 고민하며 대학생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그 해법을 찾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는 부산시 소재 12개 대학생 150여명이 혼성팀으로 20개 팀(팀당 7~8명)을 구성해, 사전공개한 중소기업 애로과제에 대해 팀워크·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최종 우수 아이디어 8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500만원 발명 장려금과 특허출원 등 권리화까지 One-stop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원들은 해당 중소기업의 인재 채용까지 약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제3회 대학생 IP창업챌린지 캠프’는 중소기업의 애로 기술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산·학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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