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0월까지 부모안전교실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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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가 오는 10월까지 '부모안전교실'을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진행한다.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부모안전교실'은 (사)한국생활안전연합 소속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아동안전사고의 실태 및 중요성 ▲장소별 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 수칙 ▲응급상황 시 대처방법 ▲기도폐쇄 시 응급조치(CPR) 실습 등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8월 부모안전교실은 오는 24일 마포어린이집, 25일에는 망원어린이집과 대진유치원으로 총 91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보건소 2층에 안전홍보관에서 ‘안전홍보관 체험교실’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달 22일과 24일은 아이빛어린이집, 29일은 성결유치원과 31일에는 용강어린이집에서 열린다. 8월 안전홍보과 체험교육은 총 86여명의 아이들이 참여한다.

안전체험관 교육내용은 크게 6개 테마로 구분 ▲교실 안전교육 ▲가정 안전교육 ▲놀이터 교육 ▲퍼즐게임 교육 ▲주사위놀이 교육 ▲교통 안전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 같은 체험 및 교육을 통해 영·유아 및 부모들이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 휴가철 아무 사고 없이 보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하게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와 아이 각자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이니만큼 많은 것들을 배워 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을 지키고 하루하루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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